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루즈 드 마리아에게
2024년 7월 10일

티 없으신 내 성심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녀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 중 일부를 인류를 위해 바치도록 촉구한다. (1티모 2,1-4 참조)
내 신성한 아드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람들이 평화에 대해 말할 때, 거짓 평화가 있을 것이며 전쟁은 더욱 격렬해질 것이다.
대부분의 국가와 그 기관은 심각한 분쟁에 처해 있습니다.
한때 든든한 기둥이었고 국가에 견고함을 주었던 기관들은 이제 지도자들이 부과한 권한의 결과로 약화되고 있다.
나의 신성한 아들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신앙을 잃지 말고, 나의 신성한 아들의 가르침에 따라 살고, 하느님의 율법을 실천하고, 건전한 전통을 존중하며, 이 시기에 그토록 멸시당하는 성사들을 성취하기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인간은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떠돌아다니며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오는데, 그것은 인간의 삶에서 지탱해 온 것의 몰락을 재촉할 것이다.
주로 유럽의 국가들은 예기치 않게 내부로부터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은 새벽에 일어날 것이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공격할 꿀벌 떼와 같을 것입니다.
유럽에서 다양한 국가가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프랑스에서는 거리에 피가 흐를 것입니다 …
이탈리아는 공산주의 국가의 군대 도착에 놀랄 것이고 혼란이 뒤따를 것입니다…
영국은 지금과 같은 궁전을 전시하지 않을 것이고, 사치품은 사라지고 모든 것이 폐허가 될 것입니다.
중동은 불타오르고, 전투는 증가할 것이며, 그것을 멈출 수 없을 것이며, 고통은 악화될 것입니다. 외국이 빠르게 도착할 것이고, 눈 깜짝할 사이에 큰 전투가 확대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이여, 북아메리카에서 그들은 자유의 여신상을 무너뜨리고, 바다에 빠지고, 가라앉을 것이며, 이 나라의 고통의 전조가 될 것이다.
크고 작은 나라들, 그들 모두는 오직 이기는 것만을 생각하는 무자비한 마음들의 손에 고통받을 것이다.
남아메리카는 안전을 찾아 떠나는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을 환영할 것이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남아메리카는 깨끗해질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혁명이 촉발될 것이며, 나의 신성한 아드님께서는 이것 때문에 고통 받으신다.
브라질은 고통받고 불타오르게 될 것이며, 카니발의 웃음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을 것이며, 사람들은 하느님께 자비를 청할 것이다.
칠레는 큰 고통을 겪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큰 절망을 가지고 그들의 가족을 찾을 것이다.
콜롬비아는 자비가 없지만 자매 국가들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의 힘에 빠지려고 합니다.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기도로 사는 사람들의 간구로 인해 일어날 기적들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마르 10,7 참조)
천사 군단이 당신을 보호하고 적의 손아귀에서 해방시킬 것입니다.
믿음이 필요합니다, 두려움이 아니라, 두려움 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신성한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영원한 경배자가 되라고 요청하신다.
너희의 가정을 우리 마음에 봉헌하여라.
집을 떠나야 할 사람들은 성령의 영감을 느낄 것입니다. 믿음 안에 머물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알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기름인 ‘하느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담은 등불(마태 25,1-13 참조)을 들고 여행을 계속하십시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환영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신성한 아들의 십자가 발치에서 너희를 받아들였다.
(요한 19,25-27 참조)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평화와 지속적인 축복의 순간이 올 것이다.
맘마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순결하신 마리아 성모송 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순결하신 마리아 성모송 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순결하신 마리아 성모송
LUZ DE MARIA의 댓글
형제:
복되신 어머니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성모님의 요청에 순종하여 기도합시다.
성심
봉헌 (복되신 동정 마리아 구술, 2015.05.03)
나는 너희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의 그리스도 구속주의 성심…
사랑의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이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저는 제 잘못을 뉘우 치고 바로잡겠다는 결심이 개종의 기회임을 확신합니다
.
예수 성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성심, 모든 인류의 수호자:
지금 이 순간 나는 그토록 사랑받는 성심께 자발적으로 나 자신을 봉헌 하기 위해
너희의 아들로서 나 자신을 바친다.
나는 용서받고 환영받을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간청하러 온 아들이다.
나는 내 집이 사랑과 믿음과 희망이 다스리고 무방비 상태의 사람들이 피난처와 사랑을 찾는 성전
이 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내 집을 봉헌하기 위해 나 자신을 바칩니다.
나는 나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성심의 인호 를 구하며, 세상의 모든 인간을 위한 이 광대한
사랑의 반복자가 되기를 간청한다.
나의 집이 위안을 구하는 이들에게 빛과 피난처가 되기를, 그것이 언제나 고요한
피난처가 되기를, 그리하여 이 지극히 거룩한 성심들에게 봉헌되어,
신의 뜻에 반대되는 모든 것이 나의 집 문 앞에서
달아날 수 있기를, 그것은 예수 성심의 열렬한 사랑으로 봉인되었기 때문에 , 이 순간부터 신성한 사랑
의 표징이다.
아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