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영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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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영적 대전쟁은 보이는 영역과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신 최고의 위로자이신 성령께 피난처를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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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가 자세히 앎이라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오늘이 도적같이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립시다. 잠자는 사람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한 사람은 밤에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을 흉배로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정하심은 진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는 것처럼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워 주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여러분을 돌보며 권면하는 사람들을 인정하십시오. 그들이 하는 일 때문에 그들을 사랑으로 가장 높이 평가하십시오. 서로 평화롭게 생활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게으른 사람들을 경계하고 낙담한 사람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아무도 악을 악으로 갚지 않도록 하시고, 항상 서로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다 시험해 보십시오. 선한 것을 붙들고 모든 악을 버리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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