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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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요 악행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요 그러나 끝까지 지키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왕국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될 것이요 그러면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11-14)

현대의 배도는 악행이 성행함에 기인한다.

“무화과나무에서 교훈을 얻으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느니라.”(마태복음 24:32)

그리스도께서는 무화과나무의 싹이 돋는 것을 그분의 재림에 가까운 사건에 대한 비유로 사용하셨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느니라.”(마태복음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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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그분의 재림에 대해 경고하셨고 종말의 징조에 따라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확실히 알라. 집주인이 도둑이 오는 밤의 시각을 알았더라면, 그는 깨어 있어 자기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도 준비해야 한다.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다.”(마태복음 24:42-44)

은혜 안에 머물고 영적 성장을 추구하라. 성령은 영적 힘의 주된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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