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 땅을 떠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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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보니아에서 온 메시지 – 선한 목자의 언덕

이 땅을 떠나려 합니다.

카르보니아 2025년 5월 24일 오후 4시 21분 발화

이 땅을 떠나려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이며, 그리스도인들의 도움이신 마리아이다. 오늘은 하늘과 땅에서 나를 위한 경축일이다. 내 자녀들이 참된 사랑으로 나를 따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은총의 시간이 곧 끝나가고 경고가 문 앞에 이르렀다. 너희 영혼이 순수하게 되어 나와 하나 되어 기도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승리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징조에 주의를 기울여라. 곧 두 별이 충돌하여 빛을 발하고 하늘에 빛나는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다.

너희는 이 땅을 떠나려 하고 있다. 인자의 징조가 창조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 타락한 인류에게 나타날 것이다.

사탄은 많은 영혼을 훔쳐 갔지만, 하느님께서는 더 이상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의 충분함이 세상에 있다.

사랑의 자녀들아, 빛의 자녀들아, 신성한 창조주, 전능하신 하느님의 자녀들아! 보라, 생명이 너희 안으로 들어와 너희를 그분과 하나 되게 한다. 이 시대의 끝을 선포하시고, 택하신 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기름 부으시고, 그들을 당신께 봉헌하시니, 그들은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누릴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갈 것이다.

나는 여기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내려와 너희와 하나 된다. 나는 하늘과 땅의 여왕이며, 너희를 돕는 자이다!

시간이 멈춘 이곳에서, 신성께서 너희와 하나 되어 그분의 은총이 너희 안에 거하도록 하셨다.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뒤로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쁨으로 걸어라. 이 지상 생활에서 너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끝났고, 너희 영혼은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며, 너희는 나로 충만해지고, 성령께서 너희에게 은사를 내려주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 안에 거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를 기념하고, 너희 마음을 영원히 그분께로 돌이키게 될 것이다!

성령의 표를 받은 너희는 하나님을 부인했던 영혼들을 회복하러 갈 자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회개로 인도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능력으로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너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통해 일하실 것이다.

거대한 화산이 곧 폭발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자들이 없다면 세상이 멸망할 것이기에 끔찍할 것이다!

전쟁이 진전되고 있다. 사탄은 인류와 지구를 파괴하려 한다.

거리의 가난한 자들의 집은 하나님께서 이 기적을 행하시기를 신실한 사랑으로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열릴 것이다.

이 동굴은 주님께 거룩하다. 이곳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는 미사가 거행될 것이다. 그분께서 거룩한 백성,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된 교리로 회심하는 모든 이에게 베푸실 은총에 감사하기 위함이다.

나의 백성아! 하나님의 백성아! 사랑하는 백성아! 여기 내가 있다. 나는 온전히 너희의 것이다. 나는 너희의 유일한 선이며, 너희의 창조주이다. 내 안에는 성부와 성모와 성령이 계시고, 나는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이다. 구원은 내 안에서 이루어졌으며, 너희는 나와 함께 영원히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너희의 ‘예’를 기다린다. 사랑으로 너희에게 일어나기를 간청한다. 나.

준비하여라. 때가 정해졌고, 내 잔이 부어졌다.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겠지만, 하느님의 자녀들은 엄청난 기쁨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나는 잔치를 준비하는 배신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들을 잡아 공포에 떨게 할 것이다. 그들은 갑자기 자신의 잘못을 깨닫겠지만, 이미 너무 늦었고, 결국 최후를 깨닫게 되어 나를 모독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그 날이 가까웠고, 시간은 마지막 시간을 알리고 있다. 사랑하고 찬송하노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여. 아멘.

예수께서 보좌에 앉아 이 인류를 바라보시며, 회개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의 비참함을 보신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안녕! 안녕, 내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의 자유로운 선택으로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자녀들아.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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