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vs. 부처

출처: James B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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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종종 부처와 비교되며, 그들의 도덕성 사이에는 유사점이 있지만, 그들의 가르침은 매우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그들 사이의 9가지 주요 차이점을 살펴보고 예수의 신성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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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들의 삶의 목적과 의미

부처님의 역사성은 불교에서 결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불교 교리는 영원하며 부처님의 역사성과는 무관합니다.

예수님의 역사성은 기독교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이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기독교 신앙은 헛되고 무익하며,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고 말합니다(고린도전서 15:14-19).

기독교의 정점은 인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속죄 죽음이며,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역사적 인물이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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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성

예수의 역사적 자료는 부처의 자료를 훨씬 능가합니다. 따라서 약 12명의 저자가 예수 생전 60년 이내에 약 27권의 책을 저술했기 때문에 역사적 예수에 대한 신뢰할 만한 초상을 그릴 수 있습니다. 초기 사도 교부들은 예수를 알고 있었고 예수의 삶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독립적으로 확증했지만, 부처의 역사적 자료는 예수의 존재와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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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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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는 자신이 신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삶에 대한 그의 문제는 사람과 동물의 고통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삶에서 고통을 없애려면 욕망을 버리고 절제와 자기 통제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주장하셨고, 그의 사명은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고 구원의 유일한 길로 자신에게로 돌아와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사역의 주요 측면은 악을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해결책은 회개하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분을 구세주로 믿고,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셨지만, 부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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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들의 신에 대한 개념

Buddha rejected the existence of God and deemed it irrelevant to suffering. Buddha made no claim to special inspiration or revelation from any divine source.

Jesus was a monotheist and accepted the Old Testament understanding and authoritative. He also claimed equal status with the one true God and convinced many people via His miracles and his authority via his teachings, and most noticeably in his resurrection from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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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들의 기적적인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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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추종자, 적, 그리고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수는 자신의 사역 때문에 피투성이가 되고 피투성이가 되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는 역사적으로 매우 확실하며, 실제로 치유와 엑소시즘의 기적을 행했습니다. 이는 역사적 근거로 반박할 수 없으며 현대 학계에서도 널리 지지되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기적을 요청하자 “나는 그것들을 싫어하고, 거부하고, 경멸한다”라고 답한 후, 그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부처님을 둘러싼 기적 이야기들은 후대에 기록된 것이므로 역사적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의 기적은 그 시기, 풍부함, 그리고 여러 증거로 인해 부처에게 기인한 기적보다 더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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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간의 곤경에 대한 그들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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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욕망을 억누름으로써 고통을 없애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신과 인간 사이에 만든 간극을 메우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부처님은 철학을 가르치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로 오셔서 철학을 가져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에게 내재된 문제는 단순히 욕망을 억누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죄는 인간 곤경의 중심에 있습니다. 특히 죄는 하나님의 의로운 길을 고의로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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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원과 해방

초기 불교의 교육학에 따르면 우리는 해탈을 얻는 데 책임이 있는데, 이는 예수의 관점과 상반됩니다. 예수에 따르면, 우리는 인간과 신을 분리하는 분열 때문에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예수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십자가에서 속죄의 죽음을 당하지 않고는 무력하고 희망이 없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복음서 전반에 걸쳐 배타주의자였으며, 특히 요한복음에서 주장된 것처럼 자신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며(요한복음 14:6)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주장했습니다(요한복음 10:30). 성경에 따르면, 오직 예수 안에서만 우리는 구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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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빈 무덤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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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와 예수는 죽고, 부처는 화장되었으며,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무덤은 비어 있었고, 이는 대다수 학자들에 의해 확증됩니다. 이는 초기 기독교에서 분명히 확립된 사실이며, 예수의 가장 가까운 제자들에게는 역사적 사실이었습니다.

예수의 부활은 그를 부처와 구별하며, 기독교 신앙을 불교 및 다른 동양 종교와는 다른 범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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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독교는 불교와 모든 면에서 다릅니다.

예수님은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을 믿는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입니다(요한복음 6:29).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위한 제물이셨고(마가복음 10:45), 그분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킬 수 있습니다(에베소서 2:8-9).

예수님은 천국과 악인들이 벌을 받는 지옥이라는 영원한 고통의 장소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마태복음 14:41-42).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사람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용서할 권세가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마태복음 9:6), 우리는 그분 안에서 거듭나야 합니다(요한복음 3:3), 물 세례를 받아야 하며, 심판 날에 그분의 왕국을 위해 행한 대로 사후에 상을 받을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마태복음 16:27).

예수께서는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가르치셨고, 그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습니다(요한복음 14:6). 구원은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오며, 그분 안에서 거듭나지 않고 자신의 불신앙과 죄성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영생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요한복음 3:18).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 문제에 대해 다른 해결책을 제시하십니다. 더 많이 묵상하거나, 욕망을 극복하거나, 명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하나님과 화해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믿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과 부활은 그분을 구세주, 주님, 하나님으로 만듭니다. 반면 부처는 단지 인간 조건에 대한 의견을 가진 사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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