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전하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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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보니아 – 선한 목자의 언덕에서 온 메시지

당신은 몸과 마음이 변화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새롭게 창조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르보니아 16bis. 2025년 8월 (오후 4시 48분 – 두 번째 강론)

당신은 몸과 마음이 변화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새롭게 창조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이다. 나는 너희를 주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무한한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세상을 예비하신 드높은 천상으로 인도하기 위한 이 지상 사명에 너희와 동행한다.

기뻐하라. 이 땅에 허락된 시간이 끝났으니. 옛 선지자들과 오늘날의 선지자들이 선포한 징조들이 이제 막 드러나려 한다. 너희는 낡은 시대의 끝에 서 있고,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려 한다. 너희는 새 땅, 무한한 아름다움의 땅에 발을 디딜 것이다. 너희는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아름다워질 것이다. 너희는 몸과 마음이 모두 변화될 것이다. 주님께서 친히 너희를 새롭게 창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창조하시고 너희에게 숨을 불어넣으신 날, 그분이 바라셨던 그대로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다시 당신께로 인도하실 것이다. 너희는 그분의 경이로움 속에서 살 것이다. 너희는 천국의 천사들처럼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 안으로 들어가 영원히 하느님 안에 거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신성함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너희 마음을 천국으로 향하고, 오직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을 구하며, 그분께 도움을 청하라.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나의 자녀들아, 그분은 항상 너희 가까이에 계시고, 너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언제나 손을 내밀어 주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자녀들이여, 포기하지 말고, 이제 끝나가고 있는 이 사명을 계속하십시오. 곧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알린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눈에 비친 이 경이롭고 신성한 산 위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가정과 삶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완전히 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자녀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 곁에 있다.

모든 것이 갑자기 무너질 것이다. 천둥, 번개, 비, 우박이 쏟아질 것이다. 바닷물이 치솟아 해안에 부딪혀 온 도시들을 휩쓸어 갈 것이다. 오직 하느님 자녀들의 집만이 물 위에 서서 하느님의 빛으로 빛날 것이다!

땅에 남은 사람들, 사랑의 하느님을 버리고 세상의 것들을 택하고 사탄을 따르는 자들은 큰 환난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하느님의 놀라운 일들과 형제들의 구원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때, 비로소 그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은 절망에 빠지겠지만, 지금쯤이면 선택은 이미 내려졌을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이미 이 아이들에게 문을 닫으셨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묵주기도를 바칠 때마다 저는 어디에 있든 여러분의 손과 제 손을 합장합니다.

전쟁은 시작되었으니, 준비하세요! …마리아께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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